국세청,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주류업계와 협업!
① 손소독제 원료인 주정(에틸 알콜)의 수급 지원을 위한 신속한 조치
② 병·의원용 소독용 알콜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추가 조치 시행
[1] 국세청의 발빠른 적극행정, ‘손소독제 대란’ 막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물품하면 ‘마스크’와 ‘손소독제’가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그동안 정부는 마스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수출 금지 품목 지정, 공적 마스크 공급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손소독제의 경우에는 어떨까요? 국세청은 지난 2월, ‘코로나19’로 인한 손소독제 수급 불균형 조짐이 보이자 손소독제의 핵심 원료인 ‘주정’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신속히 움직였습니다.
☞[참고1] <주정(에틸 알콜)과 손소독제의 관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