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청은 「제51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연예인 유해진, 성유리를 4월 25일(화)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하였음.
● 유해진은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활동을 펼치는 믿고 보는 배우이며, 성유리는 청순한 미모와 함께 연기력을 인정받은 인기 여배우로서,
● 성실납세자일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성실납세 지원, 공평·준법 세정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세정'을 펼치는 국세청과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선정함.
○ 앞으로 이들 두 홍보대사는 2년간 성실납세문화 확산을 위해 홍보 포스터·공익광고 모델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