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세무서(서장 이범락)는 지난 3월 3일(금) 제57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일일 명예세무서장에는 신후감 상산레미콘(주) 대표이사를,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에는 배주광 농업회사법인(주) 가나다라브루어리 대표이사를 위촉하였으며,
관내 모범 납세자 3명(대구지방국세청 직접 수상자 포함), 세정협조자 1명, 업무유공공무원 1명, 장기 근속자 5명 및 전임 명예서장이신 연세S신경외과의원 신범식 원장께는
표창장, 근속기념패와 감사패를 각각 수여하였습니다.
이범락 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상주 및 문경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하셨고, 성실한 납세와 세정 발전에 협력하신 공로로 영예로운 상을 받으신 수상자 여러분께는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펼치는 상주세무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