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온라인 판매상, 수출 브로커 등 52개 업체에 세무조사 착수
-온라인 판매 및 2차?3차 유통거래 129개 업체에
현장점검 인원 258명 추가 투입, 시장 안정화에 총력-
Ⅰ. 추진 배경
□국세청은 지난 2.25.부터 전국 마스크 제조?유통업체 275개에 조사요원 550명을 파견하여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집중 점검 등으로 현재 대부분의 제조업체와 1차 유통업체들은 정상적으로 마스크를 제조?유통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제조 및 1차 유통업체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하는 가운데,
- 온라인 판매상과 2차?3차 소규모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매점?매석, 무자료 거래 등 유통질서 문란 행위에 대해 현장점검과 세무조사를 더욱 집중하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