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1. 17(화). 경주세무서(서장 백종찬)는
설명절을 앞두고 경주 중앙시장을 방문하였습니다.
경주세무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2011년부터 경주 중앙시장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매 년「전통시장 가는 날」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1. 18(수). 지역의 독거노인에게 위문물품(연탄, 쌀, 라면 등)을
전달하여 소외된 이웃돕기를 통한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