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세무서 안형태 서장과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직원들은 2023년 10월 20일 (금)
1993년 부산시와 상해시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상해거리'라 불리며 형성된
부산 동구 차이나타운의 20주년 축제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축제를 즐기러 온 많은 시민들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세무불편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납세자 권익보호 제도 및 성실납세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산진세무서는 항상 납세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보다 나은 국세행정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