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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빅데이터센터, 지난 1년간 국세행정 혁신을 위한 발판 마련

  • 담당부서 국세청빅데이터센터
  • 작성일자 2020.07.02.
  • 조회수51818

국세청 빅데이터센터, 지난 1년간 국세행정 혁신을 위한 발판 마련 국세청 빅데이터센터 설립배경ㆍ추진경과 □국세청은 세정환경 변화에 부응하는 과학세정 구현 및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17년 하반기부터 준비과정*을 거쳐 ’19년7월4일『국세청 빅데이터센터』를 출범, 지난 1년간 본격적으로 운영하여 왔습니다. * 빅데이터T/F(’17년10월)→빅데이터 추진팀(’18년1월)→빅데이터센터 출범(’19년7월) □국세청 빅데이터센터는 납세자 맞춤형 신고도움자료 제공, 사용자 친화적 신고환경 개선 등 납세자의 성실신고를 최대한 지원하고 공정과세 기반을 확충하는데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신설되었습니다. ○지난해에는 고난이도 분석기술 활용에 필요한 대용량 데이터를 적재ㆍ처리할 수 있는 기반 구축을 완료하였으며, ’19년 27개, ’20년 28개 과제개발을 수행하여 각종 사전 신고안내자료 제공 등 세정업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 빅데이터센터 운영은 데이터를 단순히 조회?처리하는 수준을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쌀과도 같은 ‘데이터’의 활용을 극대화하여 지능형 시스템을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