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10월말 현재 발급건수는 전년동기比 3천7백만건↓-발급금액 1조8천억↑
현금영수증 발급금액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10월말 현재 전년동기 대비 1조 8천억원, 2.7% 높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발급건수를 보면 1만원 미만 소액발급은 4,200만건 감소한 반면 1만원이상 발급은 500만건 증가했다.
국세청은 10일, 금년 10월말 현재 현금영수증 발급금액은 전년 동기대비 1조 8천억원 증가했으며, 발급건수는 3천 700만건, 0.8%감소했다고 밝혔다. 발급금액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3분기 증가율이 4.0%로 다소 높았고, 상반기까지 감소하다가 7월부터 전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국세청은 상반기 발급건수 감소원인으로 1만원 미만 소액발급이 1,400만건 감소했으며 이는 현금영수증 사업자 세액공제 인하로 편의점 등이 소비자 발급요구가 없는 경우에도 발급해 국세청에 통보하는 자진발급이 감소(2,800만건↓)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소비자 요구에 의한 발급분 중 1만원 이상 발급건수는 오히려 500만건 증가했다.